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 S6 (문단 편집) == 논란 및 문제점 == ||<-5> '''{{{#aaa [[갤럭시 탭 S 시리즈]]}}}의 논란 및 문제점''' || || [[갤럭시 탭 S4#s-6]] || → || '''갤럭시 탭 S6''' || → || [[갤럭시 탭 S7/논란 및 문제점|갤럭시 탭 S7]] || * [[갤럭시 탭 S4]]까지 탑재되었던 햅틱 모터가 [[갤럭시 탭 S5e]]와 동일하게 탑재되지 않았다. 다만, 진동 모터의 경우 [[갤럭시 탭 S5e]]는 [[Wi-Fi]] 모델에는 탑재되지 않고 4G [[LTE]] 셀룰러 모델에만 탑재되었는데 이쪽은 [[Wi-Fi]] 모델과 4G [[LTE]] 셀룰러 모델 모두 탑재되었다. * [[갤럭시 탭 S5e]]와 마찬가지로 3.5 mm 단자가 탑재되지 않았다. 특히, [[갤럭시 탭 S5e]]의 박스 패키징에는 포함되어 있었던 3.5 mm 단자 - USB Type-C 단자 변환 젠더가 이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에 USB Type-C 단자를 가진 번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가형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수준의 것을 넣어주면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작인 탭 S4에서는 이마저도 넣어주지 않던 점과, 다른 태블릿 시장의 상위권을 담당하는 아이패드 제품군이나 그 외의 태블릿들도 이어폰을 아예 넣어주지 않는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 * [[퀄컴 스냅드래곤/8XX 라인업#s-3.9.1|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의 내장 Wi-Fi 칩셋이 Wi-Fi 6를 지원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원하지 않아서 Wi-Fi의 최대 지원 규격이 Wi-Fi 5로 제한되었다. *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하지만 최대 15 W까지만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2019년 들어서 [[삼성전자]]가 USB Power Delivery 3.0 규격을 이용한 25 W 혹은 45 W 고속충전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큰 태블릿 컴퓨터라는 특성상 [[스마트폰]]보다 이쪽에서 먼저 지원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이 있다. 또한 아이패드의 경우 플래그십 라인업인 프로 시리즈에서는 18 W 충전기를 번들로 제공하고 별도 구매시 30 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데 비해 삼성은 플래그십 라인업에서도 15 W 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아서 대비된다. 이 문제는 후속작인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에서 해결되었다. * 2019년 하반기에 공개된 플래그십 스마트 디바이스임에도 최대 RAM 용량이 8 GB, 최대 내장 메모리 용량이 256 GB로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S펜]] 지원 기기인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보다 낮게 탑재되었다. * [[갤럭시 탭 S5e]]와 동일하게 조도 센서가 기기를 가로로 잡으면 손으로 가릴 수 있는 위치에만 탑재되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자동 밝기를 설정했을때 조도 센서가 위치한 부분을 잡으면 밝기가 낮아진다고 한다. 이 문제는 하위형 모델인 [[갤럭시 탭 S6 Lite]]부터 점차 해결되기 시작했으며, 후속작인 [[갤럭시 탭 S7]], [[갤럭시 탭 S7+]]에서 해결되었다. * 초도 물량에서 터치 동작 인식 문제가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간헐적으로 터치 동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고스트 터치 현상이 발생하거나 인식이 끊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 초도 물량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에 불량이 발생해서 일명 '한지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어두운 환경에서 회색을 표현할 때 색상이 균일하지 않고 드문드문 얼룩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지문인식 센서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특정 서드파티 디스플레이 강화 유리 액세서리를 사용할 경우 지문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도 인식을 한다고 한다. 다만,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이라는 특성상 디스플레이 보호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인식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또한 [[갤럭시 S10]] 및 [[갤럭시 S10+|S10+]] & [[갤럭시 S10 5G]] 그리고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와 동일하게 [[지문인식]] 센서의 [[2019년 삼성전자 온스크린 지문인식 오작동 사태|오작동 문제도 발생]]했다고 한다.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 자체의 문제로만 보였으나 해당 기기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광학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자체에 대한 삼성전자의 하드웨어 혹은 소프트웨어 정책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안드로이드 9 파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었다. * 전용 액세서리인 POGO 방식 키보드 커버의 [[https://www.youtube.com/watch?v=G0iB35hApus|품질이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킥 스탠드 연결부와 후면 커버 사이에 이격 현상이 발생하고 낮은 내구도 그리고 Fn 키 기반의 조합키를 포함해서 단축키 조합 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 키보드 커버의 장착 방식이 상당히 괴상한데 자석이나 클립이 아니라 무려 흡착식 패드를 적용했다. 처음에는 잘 붙고 버티지만 뗐다 붙였다 하며 쓰는 것은 접착면이 갈수록 접착력이 약해지므로 거의 불가능하다. 몇 번만 탈착을 반복해도 아예 전혀 붙지도 않게 되는데 이 때는 물티슈로 접착면을 깨끗이 닦아 이물질을 제거한 뒤 접착하고 하루 종일 무거운 책 등으로 눌러두면 그나마 다시 단단히 붙는다. 일단 단단히 붙이고 나면 일부러 떼지 않는 한 이탈할 가능성은 낮지만 어쨌거나 구조적으로 상당히 불안함을 느끼게 하는 장착방식이다. 고가의 플래그쉽 태블릿PC의 고가 악세사리가 이런 황당하기 그지없는 방식으로 장착되도록 설계된 것에 대해 비판이 많다.[* 이 때문에 아예 서드파티 케이스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따로 쓰는 경우가 많고, 혹은 정품 북커버와 키보드 커버의 키보드 부분만 조합해서 쓰는 유저들도 있다.] * 북커버와 키보드 커버 모두 커버를 씌운채로 필기를 할 경우 세로로 필기하기가 불편하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펜을 보호하는 커버부분이 본체의 오른쪽을 들어올려서 태블릿이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키보드 북커버의 경우에는 케이스를 붙이는게 자석이 아니라 흡착식 패드라서 떼기 어려울뿐더러 자꾸 떼어내면 접착력이 약해져버리기 때문에 케이스를 빼면 되지 않느냐는 의견은 다소 받아들이기 어렵다. 후속작인 [[갤럭시 탭 S7]] 시리즈의 북커버 케이스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건지 북커버를 접는 힌지 부분에 여백의 공간을 만들어 펜을 보관할 수 있게 하였고 뒷면의 펜충전 커버는 없애버렸다. 다만 [[갤럭시 탭 S7]] 시리즈의 키보드 케이스 경우 힌지 부분이 포고핀에 연결되어야 하는 특성상 여백의 공간을 만들 수 없어서 펜충전 커버가 여전히 존재한다. 대신 흡착식 패드대신 완전히 자석으로만 부착되는 커버로 바뀌었기 때문에 유사시엔 그냥 떼버리면 평평하게 사용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